한라일보

서귀포오석학교 제38회 상록예술제

[온라인 한라일보] 입력 2015. 01.20. 10:02:46
서귀포오석학교(교장 양봉관)는 이달 24일 '꿈 찾아 인생 찾아 오석으로'를 주제로 제38회 상록예술제를 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석학교에서 열리는 1부 행사에서는 친환경비누만들기, 다육이화분 심기, 팔찌 만들기, 친환경수세미 뜨기 등 무료 체험관이 마련되고 일일찻집, 알뜰장터, 오락게임 등이 진행된다. 추위를 녹여줄 떡국, 순대, 어묵 등의 간식도 제공한다.

2부 행사는 동홍아트홀로 옮겨 치러진다. 오후 4시부터 김성홍씨가 진행을 맡는 '다함께 차차차' 노래경연대회, 오석음악단 공연, 민요공연 등 예능발표와 행운권 추첨 등이 예정되어 있다.

상록예술제는 오석학교 학생회가 주최하고 오석학교 자원교사협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늦깎이 학생들이 지난 한 해의 교육활동을 돌아보고 새해를 알차게 계획하고 배움에 대한 열망을 가다듬기 위해 준비됐다.

서귀포오석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등록 학교형태의 평생교육시설로 1967년 개교해 지역주민의 문화교양 함양과 성인 문자해득, 문해정보화 교육을 담당해온 문해교육기관이다. 문의 760-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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