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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학교·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내년에도 한글교육 계속
2014년 12월 08일 (월) 12:07:45 양용주 yju860@naver.com
 

 

▲ 서귀포오석학교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성인문해 교육지원 사업에 선정돼 소외계층 문해교육을 계속해서 운영할 수 있게 됐다.사진은 성인문해 교육사업으로 진행된 한글교육 장면.(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 문해교육기관인 서귀포오석학교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성인문해 교육지원 사업에 선정돼 소외계층 문해교육을 계속해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1967년에 개교한 서귀포오석학교는 한글을 몰라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다문화가족 등 귀화 이주민들을 위해 2007년부터 성인문해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려운 환경으로 정규 학업과정을 취득하지 못한 주민을 위한 검정고시대비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도 올해 처음으로 성인문해 교육사업을 시작해 내년에도 국비지원을 받게 됨으로써 안정적인 소외계층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으로 2200만원을 지원해 한글 기초․초등․중등과정 등 총 96명이 수료했으며, 84%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자이며, 수료자 대부분은 다음연도 성인문해 교육 시 한단계 높은 과정을 이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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