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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오석학교 등 성인문해 사업에 선정
newsdaybox_top.gif 2014년 12월 09일 (화) 좌동철 기자 btn_sendmail.gif roots@jejunews.com newsdaybox_dn.gif
서귀포시 문해교육기관인 서귀포오석학교(교장 양봉관)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흥기)이 성인문해 교육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이들 기관이 내년에도 성인문해 교육을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967년 문을 연 서귀포오석학교는 한글을 몰라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다문화가족을 위해 2007년부터 성인문해 교육사업을 운영해 왔다.

또 어려운 환경으로 정규 학업과정을 취득하지 못한 주민을 위해 검정고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성인문해 교육사업을 올해 시작했고,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서 내년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성인문해 교육에 2200만원을 지원해 96명의 시민이 한글 기초·초등·중등과정을 수료했다.

문의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 760-3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