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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스승의날 공모전 입상작 선정
대신중 노윤지 학생 학급 출품작 등 30점 뽑혀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5. 05.13. 10:08:38

서귀포시가 5월 스승의 날을 앞두고 실시한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공모전 입상작 30점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학생 부문은 대신중 3학년 노윤지 등 같은 학급 학생 32명이 공동 출품한 '선생님께 사랑의 카네이션을', 남주중 1학년 홍창빈 학생의 '선생님을 사랑하는 우리반 학생들의 마음', 서귀북초 5학년 오영교 학생의 '스승의날 기념만화-오늘의 일기'가 각각 최우수상(감동의 걸작상)에 뽑혔다.

시민 부문은 최민지씨의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석학교에 다니는 차순례 어르신이 담임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쓴 편지 등 10점이 '감동의 그리움상'에 선정됐다.

 입상 학생의 학급에는 꽃다발과 케이크 등 푸짐한 선물이 전달된다. 최우수상(감동의 걸작상)은 피자 세트, 우수상(감동의 폭풍상)은 도넛 세트, 장려상(감동의 단합상)은 과자세트 등이다. 일반 시민들에게는 스승에게 선물할 꽃다발과 케이크가 주어진다.

 수상작은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시청에 전시된다. 시청 홈페이지 포토갤러리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