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읽으니 저도 동감이에요. 나의 서른에 우린...이 노래 참 가슴에 와닿았는데...마흔에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흑~~

그래도 요즘은 즐거운 마음으로 산답니다. 커피프린스의 공유가 날 행복하게 해주거든요. 남편앞에서 너무 좋은티를 냈나봅니다. 오늘 아침엔 왕짜증 내면서 출근하던걸요...

아참! 저는 어제까지 제주도에 있다가 올라왔답니다. 한 26일 정도 있었어요. 큰애가 방학이라서 실컷 놀았습니다. 친정이 있으니 좋더군요. 오석 학교도 가볼까 생각했었는데 셋이나 딸린 애들을 몰며 갈 엄두가 안나더군요. 좀 더 애들이 크면 기웃거려 볼까요?

아! 그때는 참 좋았던 터라 설레네요. 지금은 아는 분들도 안계신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