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여려 친지들과 선생님들을 모시고 집들이를 하였다.   전날까지 몹시 춥던 날씨가 조금은 풀려 마음이 놓여 기분이 매우 좋았다.
생각하지도 않았던 강정윤 선생님 부부의 축하 방문은 나를 무척 기쁘고 또한 안타까운 마음이 겹쳐 찹찹한 마음이 나는 마냥 웃는 얼글을 할 수 없어 미안하고......
건강이 안 좋은데도 찾아 주신 선생님을 바라보는 나는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강정윤 선생님 가정에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조그만한 행운이라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려 봅니다.
우리 모든 오석인들이 선생님을 위한 기도를 한 마음으로 드린다면 병을 이겨내고 다시 웃는 얼굴로 만나서 손을 잡고 밤을 새며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