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 야 니가 연예인이냐? 통화하기 왜그리 힘드냐?
도열: 미안타. 그리 됐다. 하하하
제헌: 니네 애기는 언제나오냐? 아직 소식없냐?
도열: (충격받고) 너...넌... 홈피도 안들어가보냐?
제헌: 오잉? 느네끼리 체팅하냐? 내가 컴퓨터가 없어서리...
도열: (충격가라앉히고) 학교 홈피있단다. 가서봐라...
제헌: (크게놀라며) 그래?... (좀있다가) 근데... 어떻게 들어가는거냐?
도열:(슬슬짜증,그래도 참고 끝까지설명) 들어가서 보면 다 알수있다.
제헌: 알았다. 하하하 들려보마!(잠시있다가)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애 소식없냐고!!
도열:(버럭) 나왔다!! 홈피에 다 있다니까!!!
제헌: 알았다,알았어... 근데 아들? 딸?
도열: 아들
제헌: 설마 니 닮지는 않겠지?
도열:(한숨) 나닮다고 그러드라...주위에서...
제헌: 술많이 먹지마라. 나도 유미한테 맞았다는데 기억이안난다. 우리땐 조심해  
        야지!!!
도열:?????


유미야 제헌이한테 얘기 안해줬냐?
아무리 미워도 얘길해줄건 해줘라 ,뭐 그놈 기억 못할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