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

아름답고 작은 소망하나를 가습에 않고
손가락 걸며 운명을 바꾸어 버린 그 사람
빈곤의 홍역 속에서도 가족들의 무탈 화평을 기원하며
당신을 묻고사는 그 사람
폭풍우 같은 삶의 역경속에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보노라면
고난을 통해 성숙해진다고 두손 꼭 잡아주는 그 사람
일이 시간인양 일로만 오늘을 채우고 또 내일을 맞이하면서도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자는 그 사람
힘겨워 초치한 모습 이지만 가슴은  바다처럼 넓고깊은 그 사람
부족하고 가진것 없는. 모쓸짓  모진말 수없이 한 남편이것만
오늘도 해바라기 되어
아름답고 행복한 삶 만들며 큰 소망으로 키워가는 그 사람
그 사람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