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게시판
글 수 68
결혼한거까지는 별로 안부럽드만 애 낳다니깐 부럽다.
근데 어떻게 하믄 애를 낳을수 있는거냐?
나중에 백일되믄 연락해라...
가까운 친구하나가 요번달에 결혼하는데
애가 티를 안내서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결혼하는거 준비하는거 이야기 들이니까 장난아니더라
뭐 예단비가 천만원에 남편될 사람 양복을 춘하추동에 바바리 코트에
시어머니 밍크코트가 어떻고...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라고 그랬는데 뭐 예식장이 안나서 뭐 어쨌다나...
부럽지는 않는데 좀 인생이 서글퍼 질라그런다...
근데 도열이 너는 언제 서울한번 안올라오냐?
얼굴한번 보자...
근데 어떻게 하믄 애를 낳을수 있는거냐?
나중에 백일되믄 연락해라...
가까운 친구하나가 요번달에 결혼하는데
애가 티를 안내서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결혼하는거 준비하는거 이야기 들이니까 장난아니더라
뭐 예단비가 천만원에 남편될 사람 양복을 춘하추동에 바바리 코트에
시어머니 밍크코트가 어떻고...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라고 그랬는데 뭐 예식장이 안나서 뭐 어쨌다나...
부럽지는 않는데 좀 인생이 서글퍼 질라그런다...
근데 도열이 너는 언제 서울한번 안올라오냐?
얼굴한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