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거까지는 별로 안부럽드만 애 낳다니깐 부럽다.
근데 어떻게 하믄 애를 낳을수 있는거냐?
나중에 백일되믄 연락해라...
가까운 친구하나가 요번달에 결혼하는데
애가 티를 안내서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결혼하는거 준비하는거 이야기 들이니까 장난아니더라
뭐 예단비가 천만원에 남편될 사람 양복을 춘하추동에 바바리 코트에
시어머니 밍크코트가 어떻고...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라고 그랬는데 뭐 예식장이 안나서 뭐 어쨌다나...
부럽지는 않는데 좀 인생이 서글퍼 질라그런다...
근데 도열이 너는 언제 서울한번 안올라오냐?
얼굴한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