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홈피 만들어 놓고 나 한텐 얘기도 안하고 어떻게 이럴수 있어.............
요^^;
어쨌든 방가요 -_*v
어떻게 도열이 너는 이런데 있음 빨랑 알려줘야지 넘하지 않냐...
도열이 장가 갈때 봤던 후배님들 안녕~~~
도열이 너 말야 장가갔다고 이러는거 아니다.
연락도 안되고 말이야  전화를 하믄 어떻게 연락이 안되냐
뭐 나도 할말은 없다만. ^^
네 결혼식은 거의 축제였다고 봐야겠다.
자식 능력도 좋지.
혼수까지 푸짐하게 장만해서 장가를 가니 참...
확실히 장가가고 비포.에프터가 다른거 같어.
미워 ㅠ.ㅠ
아참 준이 만났다. 저번주 금요일날
준아 안녕~ 잘 들어갔지?
니가 사준 딸기는 동생들이랑 그날밤에 뽀작냈다. 잘먹었어
아줌마가 천원깍아줄줄 알았더니 끝내 안깍아 주더구만...
학원간줄알았더니 어디를 싸돌아 다니다 인제오냐고 동생한테 혼나쪄.ㅠ.ㅠ
그나저나 그날 못들어갔다니 미안. 하기사 12시넘어까지 내려가는 차가 있을리없지.
담엔 우리 기사시켜서 보내주께. 그날은 우리 기사가 휴가중이라서. 헤~
일찍 보내는건데. 할말이 많아서
만감이 교차하더라.
소설이라도 읽듯이 담담한 이야기안에는 온갖 회한이...
말로 다 어떻게 하리냐만.
우리네 인생이 그렇겠지.
할말이 참 많았는데 시간이 부족하더라.앞으로 시간 많은데 두고두고 하믄되지
자식이 어찌나 비싸게 구는지 오라구 졸라갔구서 겨우 얼굴한번 봤네.(득수형하고, 제현이만 보고 그냥내려가서 미웠음)
많이 늙었드구만.
도열이나 성춘이같이 자주 보는 애들은 자꾸 봐서 그런지 안늙어 보이는데...
하기사 열다섯때 기억하고야 같겠냐만.
우리 동생한테 이야기 했더니 "지 늙은건 생각도 안해..."
하기야 나두 좋은 시절은 없었었지 싶다.
생각해보니 좋은 시절은 내 마음속에 있지 어디따로 있는건 아닌것같다.
지금 사는 시간속에서 최선을 다해 사는게 아름답고 자랑스럽고 멋지다.
그러고 보면 우리 친구들 정말 열심히들 사는거 같애.
짱된 사람도 있고.
할말이야 태산을 이루지만 다 쓰진 못하고.
그저 열심히 살아야 겠다.
내 속에 스스로 묶어 놓고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편견에서 자유스럽게 살리라싶다.
스스로 자유스러워 지는 그날까지...
서울에 있는 있는 친구들
비싸게들 굴지말고 술한잔 하자...
그리고 제주(또는 전국)에 계신 멋진 동문또는후배(또는선배)님들 연락들좀 하고 삽시다. 보고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