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서울에서 유미를 만나고 왔답니다.
비록 막차시간을 놓쳐서 새벽에 내려오기는 햇지만 그래도 시간이 너무 모자랐습니다.  십수년만에 동창을 만나니 아니그렇겠습니까.
내게보이는 유민 이 사회의 어였한 주인공이었습니다.어려움속에서도 대학까지마치고 그어려운 공무원시험까지 합격한후 지금은 강남 세무서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나봅니다. 더욱이 자랑스러운건 지금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학원을 다니며 공부하고 있답니다.(비록어젠 날 만나려 땡땡이치기는 했지만)
너무 오랜만에 만나니 기쁘고 약간은 나이들은 모습이 서글프고 할말은 많았는데 다하지 못하고 내려온게 아쉬울 분이군요.
여기서 성토하고픈건 득수형도 만나고 싶은데 전활하니 마누라님에게 허락을 받고와야 된다며 새서방티를 팍팍내더군요.언제까지 그렇게사나두고볼랍니다. 아마 조만간 심심하다며 놀아달라고 조를것같은데 그땐 우리모두 놀아주지 맙시다..........아믛든
저희동문들이 졸업후 사회 곳곳에서 제몫을 다하며 열심히사는모습을보니 정말 기분이 좋군요 . 여러분들도 모두 열심히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