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찾아뵙게되네요.
오랜기간 무관심 용서해주시고 이제라도 관심을 가지고 오석출신으로서 학교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겠으니 지난날의 무관심을 용서해 주시길....
드디어 신병순,나득수,님들의 도움으로 이곳을 찾게되었군요.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다닐적엔 학생수도적고 열악한 환경이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굉장히 발전한것 같네요.소외계층이 많아진다는것 별로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것 같은데...저의 은사님은 항상 이런 학교가 없이 모두가 평등한 교육을 받는날이 오기를 고대하셧던분이 계셨거든요.아뭏든 제 모교가 이렇게 발전한다니 기분은 좋네요.저는 87년도에중3과정을 다녓구요 한일은 없지만 학생회장도 했었습니다.살면서 3-4차례 제주에 가본적이 잇는데 그때마다 찾아보곤 헀으나 모두들 낯이 없어서 발길을 돌리곤 했습니다.최근에 서울지역의 동문들과 기적?적으로 연락이되서 기억의 저편에 아스라이 있던 추억들이 제게 기쁨과 설레임으로 되살아나 요즘 하루하루가 신명이 납니다.얼핏보니 상록제를 준비하신다고요? 자세히 아시는분은 일정이라도 리플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삼형제가 다닐적에도 상록제는 서귀포시에서 제일 큰(믿거나말거나)행사였거든요.시간이 허락한다면 참석해보고 싶답니다..오늘은 이만 줄이고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동문 여러분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