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오석학교 동쪽 담장 안팎에는 보라색 가녀린 줄기 끝에 노란 꽃이 피었습니다. 처음 보는 꽃인데, 꽃배추입니다. 화단과 화분에 새로 심은 꽃이 활짝 피어 오는 사람을 반깁니다. 봄이 무르익을수록 꽃은 꽃마다 제 색깔과 향기를 자랑합니다.
지난 22일, 일요일인데 오석학교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상상로터리클럽 고옥순 회장을 포함해 회원 22명이 오석학교를 꽃단장하기 위해 찾아온 것입니다. 휴일인데도 회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꽃을 심었습니다.
상상로터리클럽은 4년 전부터 해마다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오석학교에서 화단을 가꾸는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회원들은 이날, 화단과 화분에 꽃을 심고 마당과 주변에 잡초도 뽑았습니다. 메리골드, 수선화, 너도배추, 졸배추, 에니시다 등 꽃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클럽은 자체 예산을 들여 꽃을 구입한다니, 오석학교 입장에서는 여간 고맙지 않습니다. 클럽 관계자는 “오석학교에 올 때마다 즐거운 마음이 든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오석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석학교를 사랑하는 시민의 손길이 오석학교 안으로 봄의 빛깔과 향기를 불러들였습니다.
오석학교 안으로 빛깔과 향기를 불러들인 사람들
서귀포오석학교 동쪽 담장 안팎에는 보라색 가녀린 줄기 끝에 노란 꽃이 피었습니다. 처음 보는 꽃인데, 꽃배추입니다. 화단과 화분에 새로 심은 꽃이 활짝 피어 오는 사람을 반깁니다. 봄이 무르익을수록 꽃은 꽃마다 제 색깔과 향기를 자랑합니다.
지난 22일, 일요일인데 오석학교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상상로터리클럽 고옥순 회장을 포함해 회원 22명이 오석학교를 꽃단장하기 위해 찾아온 것입니다. 휴일인데도 회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꽃을 심었습니다.
상상로터리클럽은 4년 전부터 해마다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오석학교에서 화단을 가꾸는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회원들은 이날, 화단과 화분에 꽃을 심고 마당과 주변에 잡초도 뽑았습니다. 메리골드, 수선화, 너도배추, 졸배추, 에니시다 등 꽃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오석학교를 사랑하는 시민의 손길이 오석학교 안으로 봄의 빛깔과 향기를 불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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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욱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