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 생일이었지?
전화했더니 안받더라.
멀리서지만 축하한다.
이제는 너도 가정이 있으니까 미역국 끓여주는 이가 있겠구나
어제 전화하려고 했는데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광주갔다오느라고
정신없었다.
새벽 3시되서야 집에 도착했다.
친척들이 오랜만에 만나노니 다들 할말들이 많은지...
어떻게 사람들이 그 많은 한을 가슴에 담고 사는지...
해도해도 끝이 없는 이야기들...
남의 이야기를 들으려고는 안하고, 자기 이야기만 하고싶은 사람들...
나도 혹시 그러지는 않은지...
털어버릴건 버려야 되는게 아닌지...
많이 생각하게 됐다...
더이상 아프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