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모임 공지하겠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정기라고 하기가 다소 뭐한 감은 있습니다만 뭐...
그래서 다음부턴 친구들의 생일 근처의 날에 택하면
축하도 해줄수 있고 해서
대강 생일들을 물어
연락안되는 사람(인덕,호남)과 부득부득 안가르쳐주는 정인의 생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접수했습니다.
다음부턴 그렇게 날을 정할라구 합니다.
어쨌든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야
그간 자식걱정하시느라 주름살이 늘어가시는 부모님의 참사랑을
술을 마시면서 심도있게 논의하고자 의미있는 날을 택했습니다.
시간과 장소는 추후 여론을 수렴하야
어디가 부모님의 참사랑을 절실히 느끼기에 좋은 장소일지 정하여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다들 늦지 마시어 성춘에게 꾸사리 듣는 아픔을 겪지 마시고
부디 술마시고 실수하시어 저의 어여쁜 손이 상기된 님의 뺨을
지나치지 않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회비는 부디부디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아참 득수형 요번에도 빵구내고 불참하시면 연을 끊기로 약조하였습니다.
부디 저와의 악연을 여기서 끝내지 않으시기를 바라옵고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소녀 이만 물러가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