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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바가 지나가고 나서
학교에 별 피해는 없는 지 직접 찾아 오신 학생분...
그리고 잔디마당에 떨어진 낙엽과 나뭇가지들을 함께 치워준 현윤길, 송태진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