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교협이 아닙니다. 자교옆^^

사협의회 산행가지 않고 으로 빠진 사람

단풍지기전 꼬오옥 윗세오름 다녀오겠다고 했는데 지난 일요일에는 못가고 오늘 갔더니 단풍은 하나도 없더군요.

어제 늦게까지 야근한 관계로 오늘 오전 평소 친하게 지내는 훼미리마트 점장님하고 갔는데 내려올때 보니 사람에 치여서 왕래하기도 어렵더군요. 평일이 이정도인데 일요일에는 거의 인산인해가 아닐까.

날씨가 좋았으면 했는데 산은 온통 안개에 쌓여 제대로 된 윗세오름의 절경을 감상하기엔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간간히 바람에 의해 안개가 걷혀 영실기암의 일부가 보일때면 여기저기서 탄성이 흘러나오더군요. 정말로 멋진 산이지만  그 산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는 실력이 안따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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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올라가서 나무데크에서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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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건 어떻게 하겠는데 찍히는건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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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집으로 ㅋㅋ

춥다고 구경이고 뭐고 빨리 가자고 알고보니 윗옷 한개만 입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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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면서 보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단풍은 졌지만 옷색깔이 형형색색이라 그걸로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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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쌓인 기암괴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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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기암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감탄하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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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들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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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골짜기에 눈 보이시죠?

올라갈 때 비료포대 가져가서 저기서 한번 탔더니만 엉덩이가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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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서 바라본 범섬입니다. 낚시꾼이라면 한 번쯤 가봤을만한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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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다시 잎을 볼 수 있을까요?

5개월은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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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잠깐 와서인지 물이 흐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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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에서 내려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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