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오석학교, 특별한 졸업식 열려 2010년 08월 30일 (월) 10:13:40 문춘자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 오석학교 졸업식. 늦깍이 학생들이 배움터인 서귀포오석학교에서 연령층도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다. 오석학교(교장 양봉관) 지난 27일 서귀포시민회관에서 초등(16회), 중등(40회), 고등(24회)과정 수료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초등 4명 중등 23명, 고등 12명 과정을 마친 총 41명이 수료식과 졸업장을 받았다. 이날 졸업생 대표 민경난 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중학교도 못나왔지만 오석학교에서 중.고등학교를 재학하면서 검정고시를 합격해 평생의 한을 풀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기관 공무원과 도내 비정규학교 관계자, 자원교사, 재학생, 졸업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제주투데이> 이렇게 기사 퍼다 나르면 불법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지난주 우리학교 졸업식이 신문에 났습니다 8.30일자 제주투데이에 졸업식날 찍은 단체사진과 함께 기사가 실렸더라구요... 오늘에서야 봤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 오늘 오후 이젠 동문이 되신 상록수님께서 방문하셨다 가셨습니다. 졸업한지 며칠이 지나지 않았지만 오석학교와 선생님들, 동료분들, 삼춘과 같은 어머님들을 무척이나 보고싶어 하셨습니다. 학교를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은 우리 선생님들 못지 않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셨습니다. 한 2년 배움의 길을 연장하고 난 후, 오석에서 받은 고마움을 또 다른 이들을 위해 꼭 베풀 것이라고 마음속에 새기고 있었습니다. 그날을 기대하며, 언제든지 열려있는 오석으로 발걸음 있으시기 바랍니다.
- 이번 태풍 때문에... 입학식이 차질이 생기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학교도 선생님도 학생분들도 아무런 피해 없이 태풍이 살포시 비켜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태풍이 이번에도 서해로 오네요..ㅠㅠ(좀 1본으로 좀 빠지지) 오늘 입학식도 걱정이지만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